게으르기로 천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열일곱 소년 앤톤(데본 사와)은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TV 성인 채널 보기, 냉장고 뒤지기, 이웃에 사는 멍청한 친구들과 마리화나 피우기이다. 그러던 어느날,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찾는데 부모님은 하루종일 보이질 않는다. TV에서는 연일 발생하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고, 배가 고파 식빵을 먹다 본 칼에는 피가 흥건하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사람 눈을 먹고 있다. 무서워 2층 부모님 방에 올라가지만 보이는 건 마룻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는 핏자국과 'I'm Under the Bed'라고 침대 위 천장에 쓰여진 글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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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핸드총 (12) 개의 댓글
Quiet Riot , Kiss , Rob Zombie 등등
그냥 Rock 듣는거에 만족
전직 천사 제시카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