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깨어났다! 적도 깨어났다!
괴수 빅매치! KONG IS KING!
지구의 왕은 우리가 아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
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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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총 (24) 개의 댓글
초반 콩이 헬기를 공격하는것 까진 볼만한데 그 이후로는
일본 가미가제를 빨아주는 정신나간 스토리도 그렇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그렇게도 당연하다면,
지구를 위해 인류가 전원 자살하는것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다. 세상에 가장 대의적인게 국가는 아니잖냐. 전쟁에 승리하기위해 생화학 무기개발을 위한 마루타에 자원하면 박수받는거랑 뭐가 틀리냐?
아 그리고 여주인공.... 너무 어설프다... 액션에는 동작이 어설프고 기존작처럼 여성성을 강조하기에는 너무 떡대가 좋다... 킹콩이랑 사무엘 잭슨나와서 본거지...진짜.... 킹콩의 여주인공은 이쁘다는 기존의 상식을 박살내주는영화...고릴라 취향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