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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옛추억에 봤지만, 진짜 촌스럽고 유치한 느낌의 코미디.. 젊은 시절 심혜진과 김승우 그리고 홍석천 모습이 재밌었고 그래도 '꽃을 든 남자'란 타이틀 하난 끝내줬다.
3 years ago
격렬한 편집과 장면, 웅장한듯 처철한 사운드~~진짜 제대로 약빤건 연출, 초반만 잘 넘긴다면 이상하게 더 우울해지고 더 기분나빠지지만 진짜 영화 하난 잘 만들었다고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