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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역쉬 페넬로페 크루즈!
3 years ago
감독의 팬으로서는 불만이나 페넬로페 팬으로서는 매우 만족!!
3 years ago
지금은 부부가 된, 1992년의 페넬로페 10대 하비에르 20대 때의 풋풋함을 볼 수 있어 좋았다,그러나 내용은 스페인판 '사랑과 전쟁'....그저 육체에 빠져드는 역겨운 군상들을 보여준다.물론 그럼에도 주인공 둘은 아름답고 멋있더라.
4 years ago
떼시스에서 몇발 더 발전한 영화. 마지막 옥상신에서는 전혀 예상 못한 감정을 준다. 감독이 호접몽을 알고 이야기를 쓴건가? 20대 중반에 만든 영환데. 페넬로페 크루즈의 20대 초반 모습은 거의 여신에 가깝다. 다시 봐야 할 영화.
3 years ago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매료 되었고 나중에는 영화에 푹빠저버렸다 가면 갈수록 난 너무 웃겨서 ㅋㅋ하비에르 바르뎀..여기서 투우사 지망생 으로 나오는데..노인.씨인사이드의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최고의 섹시 매력남으로 등장 하신다 !!그리고..톰...을 이해하게 되었다.
3 years ago
십대의 실비아가 청소년이라 그런지 정신못차리고 호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데 옆에서 라울이 찝적댄다고 결혼할사람 내팽개치고 딴남자에게 가는것도 이상하고 호세가 장모될사람이랑 하는것도, 시어머니될사람이 실비아 애인이랑 하는것도 완전 개막장에 무슨 구멍동서도 아니구 이게 뭐야? ㅎㅎㅎ 페넬로페 크루즈가 이쁘고 가슴나와서 10...
3 years ago
여자는 먼저 본 놈이 임자다. 그런 때가 있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고릴라보다 침팬지에 가깝다. 침팬지는 생존을 위해 고릴라처럼 독식이 아닌 공유를 선택했다. 하지만 암컷들은 본능적으로 누가 능력자인지 알았다. 암컷들의 선택이 한쪽으로 쏠리자 그때부터 갈등이 벌어졌다. 페넬로페 크루즈, 그녀가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