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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에 대한 Ruby 리뷰

4 years ago
티코 같은 자가용을 보니 꽤 오래된 영화임을 알 수 있었다. 학생때 어딘가에서 보았던 모텔, 딴동네 점포 등 칙칙한 기억을 되살리는 속된 영화...기억에 남는 횟집에서의 장면 때문에 어디 해변가에 가서 회한점과 소주 한잔 하고 싶게 한다. 후진 모텔에서 1박도 하고 열린창문으론 근처 노래방 노래소리도 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