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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섬스 업

처절하고 강렬한 투 머치

다이하드 : 더 데이 투 굿 바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의 진화형 영화!!!!! 왜 평점 메긴 사람들은 이 영화 가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를 답습 했다고 만 하는지 답습이 아니라 진화 시킨거죠 더 재미있게 다필요없고 무지하게 재미있고 재치 있는 영화!!!!!!

그레비티 + 인터스텔라 + 마션 + 칼 세이건 다큐(코스모스) + 그 외 잡다 우주영화(스타쉽 트루퍼스 같은) = 미션 투 마스... 그레비티는 유영하는데 줄 끊어진 장면.. 인터스텔라는 미지와의 조우.. 마션은 화성에서 살아남기.. 칼 세이건 코스모스는 인류기원설... 15년전 미션 투 마스라는 영화는 정말 놀랍지 않을...

로보카~~~~~~~~~~~~~~~압 투! 하면서 침튀기기 놀이를 대유행시켰던 영화 재미도 있음

트라이 투 리멤버~ 여명이 직접부른 영화 주제가가 생각난다 시디를 구해서 또 보고싶다

비슷한듯 하지만 배우들 개개인 연기가 돗보였던 영화다 투 나왔으면~ 아마 보신본들은 2도 다볼듯~~~~~

역쉬 타란티노 통쾌~ 실제 얘기를 기분좋게 바꿔 좋았네여!!~ 브래드피트와 디카프리오의 투 샷!~ 넘 좋아!~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 영화를 재밌게 봐야 주성치 팬. 신기하게 진짜 팬들은, 이것조차 재밌게 본다. 그리고, 아주 열광적으로 재밌어 한다. 미 투.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흡사한 플롯으로 왜 같은 영화를 두 번 만들었을까? 감독에 대한 신뢰도와 흥미가 확 떨어진다.

江湖龍虎鬥 싸울 투 의 간체자를 '문'으로 오독한 수입업자 때문에 강호용호문으로 등록되어 있다니. 강호용호투로 정정하던가 최초 개봉명이었던 영웅투혼으로 수정 요망

글랜포드의 결전의 3:10. 오히려 리메이크된 작품이 더 유명한 3:10 투 유마 도 꼭 보시길.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러셀크로의 불타는 눈빛을 보고싶다면...

별내용 없다. 트와일라잇 이후 뉴문부터는 좀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 편은 구지 파트원,투 나눴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소녀라도 이번편에서는 조금 흥미가 떨어졌을 듯.

다음영화 에 '투 워리어스'랑 이 영화 동일영화 임. [찬선생여과정화=천하제일권=워리어스투] 왕호옹 과 홍금보옹 의 활기찬 복수극. 최종보스 로 풍극안옹 이 나오는건 첨 본듯 하다. 참 기괴하게 나와서 인상적. 첨에는 액션이 지루 하더만 종반부 엔 스피디 하게 나감. 양가인 의 열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