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크리스토퍼 result, Total 55 (take 0.000956 seconds).

3 years ago
감독의 역량이 중요함을 절실히 느낀 영화! 3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슈퍼맨 시리즈라 하기엔 많이 부족했다.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마지막 모습을 위안 삼는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years ago
크리스토퍼 리브는 더 큰 커리어를 쌓을수 있었는데 본인부터 너무 슈퍼맨 이미지 탈출에 조급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 케이스이다. 슈퍼맨3 출연을 거절하고 리처드 도너를 따라다녔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3 years ago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제인 세이무어의 미소와 크리스토퍼 리브의 절망 첫소절만 들어도 가슴 촉촉히 젖어드는 somewhere in time 운명이어서, 절망이어서, 오랜 기다림이어서, 너무 짧아서, 아름답고 슬프다
3 years ago
태초의 세상으로 들어간 두 남녀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브룩쉴즈와 크리스토퍼 엣킨스의 뽀송뽀송한 아름다움, 낯설은 자연에의 적응, 동경과 자유스러움 이 가득했다. 90년대 초 영화속 브룩쉴즈의 모습에 반했었다.
4 years ago
초반에 넘치던 각각의 수퍼히어로들의 매력이 종반에 가서는 모두 사라지는 영화.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잭 스나이더가 이모양이라면 DC 전체를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데려다 놔도 힘들듯.
3 years ago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3 years ago
1편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3 years ago
잊지못할 명작 중의 명작 전쟁 의 잔혹함 그리고 진정한 우정 월남에 두고온 친구를 찾아나서는 드니로 그리고 탁상에 마주앉은 두친구 그리고 러시아 룰렛 크리스토퍼 월켄 젊을때 진짜 잘생겼었는데

총각 쫄병 Biloxi Blues에 대한 Demi 리뷰

3 years ago
한글 제목 너무해 ㅠㅠ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던 빌록시 블루스가 저런 제목으로 존재할 줄은.. 전쟁영화지만 전투씬 없이 상관으로 나오는 크리스토퍼 워큰을 죽여버리고 싶은 영화. 배우들 연기나 데이지와 추는 댄스파티 배경음악 등 정말 봐야함. 강추
3 years ago
27년 전에 본 영화인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찾아서 봤어요. 크리스토퍼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고나서도 오랫동안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권했어요~ 이 영화는 메마른 지금 시대에 단비같은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그의 연기를 더이상 볼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3 years ago
씨네필이던 시절 무언의 목격자와 이 영화를 만든 안소니 윌러도 내 필견의 목록에 있던 감독이었는데, 그 당시 내가 꽂힌 감독들ㅡ 알렉한드로 아메나바르, 크리스토퍼 놀란, 알렉스 이냐리투 어쩌고 저쩌고들,,, 은 죄다 지금 헐리웃을 쉬락퍼락 하는데 이 감독은 조용하네 ㅡ.ㅡ

인썸니아 Insomnia에 대한 Amanda 리뷰

3 years ago
크리스토퍼-놀런의 걸작 형사물로, 스웨덴의 원작영화를 미국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놀런 특유의 "잠들면 안되는 주인공들의 고뇌와 고군분투"를 처절하게 그려내면서, 신구세대 남녀 형사 2인조 콤비 장르도 멋지게 소화해냈다. 알-파치노와 로빈-윌리암스의 명연기가 돋보이고, 힐러리-스웽크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3 years ago
CGV에서 다시 하길래 봤음. 고딩때 처음 봤는데~ 그때는 주인공이 원래 목표를 이미 이뤘지만 단기기억증때매 계속 살인을 반복한다는 것이 정말 충격!! 이번에 다시 보는데~ 와~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 전혀 몰랐음!! 여주인공도 매트릭스의 캐리 앤 모스, 그리고 CSI에 출연한 여배우도 있어서 정말 깜놀!! 나름 짱짱...
3 years ago
브라이언 싱어는 액스맨의 매력과 마블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다. 이런 그의 장점 덕분에 이 영화는 차분하고 묵직하게 히어로물이라는 경로를 벗어나지 않은 체로 영화를 이끌어 간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마블의 색깔은 피할 수 없었는지 여전히 교훈을 주려는 할리우드적인 색깔이 남아있는 것은 영화계에서 매우 쓸쓸한...
4 years ago
영화,음악 관련인들의 삶을 검색하다 가끔 정보 이상의 관음증까지ㅋ '칠드런 액트'에서 엠마 톰슨의 무르익은 연기에 감탄 '남아있는 나날'을 오늘 영상자료원에서 뒤져내다...제피렐리 감독이 연상되는 시대극에 걸맞는 배경과 의상..영국의 전형적인 귀족(상류층)의 집단 사냥 장면은 고택과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눈요기감이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