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보게되는 영화이지만, 가슴에 와 닿는 영화다.사랑은 이해와 갈등,서로를 가슴속으로부터 받아들여 줄수있을때만이 가능한것 같다.요구함보다는 수용함의 철학이랄까?...캐롤라인 크루거의 『You call it Love』.이 노래 한곳에 영화의 모든것을 대변할수 있었던것 같다. 가슴에 와 닿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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