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1부: 안드레이 볼콘스키 War and Peace part1 - Andrei Bolkonsky, Voyna i mir I: Andrey Bolkonskiy에 대한 Ruby 리뷰
전쟁과 평화는 80년대 울집에서 처음 봤던 그당시 65~68년까지 작품인데 저번에도 컴퓨터 영화 전쟁과 평화 1~4부작까지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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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한 인간, 그리고 노래
전쟁과 평화 다음 기회에 또 보고 싶어요.
웃음 뒤에 어른거리는 1950년대 전쟁과 가난의 흔적.
이토록 참혹한 전쟁과 참혹한 삶을 사는 피아니스트
전쟁과 사랑의 고통을 섬세하게 의미화하는 이국적 먼 시선
전쟁과 군인들에 관련된 영화라 안보려다 봤는데 안 보면 후회하실거예요. 재밌고 감동적
어려서 봤을땐 전쟁과 사슴 잡는 것만 보인 지금에 와서 다시보니 내용이 어떻든 추억이
아 다시보고싶다..정말.. 어떻게 해야 다시볼 수 있죠?
막 4권의 전쟁과 평화 책을 끝냈거든요
꼭 한번 보세요. 전쟁과 군인들에 관련된 영화라 안보려다 봤는데 안 보면 후회하실거예요. 재밌고 감동적
하얀전쟁 White Badge에 대한 L08U2cGfndcLDNu 리뷰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베트남 전쟁과 서울의 봄을 엮어서 원작을 재해석함으로써 전쟁을 겪은 이들의 고통을 진지하게 돌아보았다.
존 말코비치가 저때부터 머리카락이 없었다는거이 더 충격! 전쟁과 남겨진자! 공감도 가고 괜찮은 영화임은 틀림없지만 한국사람 정서에는 거북감이 살짝 드는것도 사실이다
하트의 전쟁 Hart's War에 대한 Fabian 리뷰
전쟁영화중 단연 최고.. 전쟁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대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 전쟁과 인간적인 갈등과 죄의식, 그리고 명예가 무엇인지 잘 표현된 영화!!!
전쟁과 사랑.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둘은 비슷하다. 우선 선을 먼어야 한다. 그래야 시작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전략도 필요하다. 그냥 들이대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 받는 게 좋다. 혼자서는 말도 못 붙이고 아까운 시간만 보낸다. 무기가 좋아야 한다. 화력은 승패를 결정짓기...
1부 : 전쟁과 군대가 멀쩡했던 사람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잘보여 준다.
2부 : 우리가 두려워하는 허상의 이미지가 사실은 우리 마음 속 무의식에서 튀어나온것임을 암시한다.
허망한 삶....
느와르와 전쟁과 액션이 쓰리콤보로 터지며 마지막은 장엄하기까지 하네. 전부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정도면 뭐 괜찮다. 허나 나의 따거 유가휘님의 뽀글파마 스타일은 정말 맘에 안든다.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에 대한 Melody 리뷰
이 영화는 전개도 적절하게 빠르고 배우들도
다른영화 한두편에서 봐서 대중성있고 지루한느낌은 아님. 개인견해를 말씀드리면 러시아판 보다 이 영화 보기를 추천합니당(러시아판 전쟁과 평화는 서막이 길고 잔잔 지루함)
수작(秀作). 말이 필요없다.
[ 클래스는 영원하다 ]
주-조연 할 거 없이 연기가 정말 좋다.
전쟁과 인간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들의 감정선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
제목부터 전쟁을 소재로한 영화임을 알수있다.하지만 실제로 이 영화에서는 처절한 전쟁과 그에 따른 상흔을 주제로 하지는 않는다. 인간적 휴머니티와 미국민의 우월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이되어있을 따름이다. 전쟁영화에서 볼수없는 적이없는 전쟁을 잘 표현한것 같다
위 워 솔저스 We Were Soldiers에 대한 Maggie 리뷰
나라를 지키는 것이 어떤 건지 보여주는 영화
그들이 겪었던 전쟁과 상처 그리고 그걸 견뎌내는 가족들의 이야기
마지막까지 병사들을 지킨 무어 중령의 책임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쟁의 현실성이 굉장히 와닿고 그들에게 바치는 헌화같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