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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찬은 자세히 봐야 나옴.

재키 찬 영화치고는 괜찮은 영화임.근데 출연진이 사형도수랑 겹쳐서.....

재키 찬 식 액션을 어수선하게 늘어놓은 시간 낭비 활극

소림문에선 재키 찬과 전준은 적대관계였는데 이 영화에선 전준이 할아버지역으로 출연한다는 것이 특징임.

황인식의 발차기를 깨기 위해서 많이 맞았던 재키!역시 스턴트 출신답게 맞는 연기는 자연스러웠다.

바에서 육경과 해경의 결투씬은 나중에 재키 옹이 제작한 영화 중 하나인 신용비호패왕화에서 여자들이 구내식당에서 패러디하죠.

양사(용쟁호투에서 볼로)랑 진흔건(오복성,폴리스 스토리3에서 재키 찬 상관) 출연한 건 첨 알았음.

잭키 쿠건이랑 잭키 쿠퍼가 맨날 헛갈린다. 연기는 재키 쿠퍼가 훨씬 잘한다. 나중에 슈퍼맨의 편집장으로 출연

오래 전에 제3국에서 만난 장궤들한테 유튜브로 이 영화를 보여줬더니 한 마디도 못 알아들음.왜냐면 내가 본 영화는 오리지널 캔토니즈버전이었기 때문에....심지어 출연배우들 중 재키 찬 빼곤 다 모름.이런 이질감을 갖고 사느니 난 홍콩이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묘는 젯 리 아들 역으로 나온 영화가 두 편이네.왕정 감독의 소림오조랑 원규 감독의 내 아버지는 영웅!우영광은 악역으로 나왔지만 젯 리가 추구하는 액션을 잘 따라와서 다행이었음.근데 드라마에선 너무 느림.우영광 양 옆에 추조룡과 노혜광도 한 액션하는데 터지는 역이었음..노혜광은 주로 재키 찬 영화에 자주 출연했는데 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