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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그립네요...

장진영 그립네요 ㅠ

똥덩어리 지루함의극치 장진영 보는거에 만족

장진영 당신이 열연해준 영화이기에 소장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배우 장진영이 그립다! - 오버 더 레인보우 (2002) [ 장진영, 이정재 ]

두 배우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 제 이상형 장진영 배우님...ㅠㅠ

난 이영화가 고 장진영 배우의 영화중에 단연 최고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김주혁, 장진영 두분이 나오는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지루한감도 있지만 장진영 상 탈 만 하네여 반전도 있고 뭐 괜찮습니다 아까운배우가 갔다는게 안타깝네여~~

평점 좋구나.....ㅎㅎ 당시엔 많이 못 떠서 아쉬웠었는데....... 정말 '로맨틱' 하면서, '코믹' 하기도 했던 기분좋은 영화. 아......... 장진영........... 그립다............

다시 봐도 재밌다. 잔잔하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 엇갈린 청춘의 한 페이지들이 보여서 좋다. 그리고 장진영 참 아름답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 처음봤을 때 내가 29살되면 어떨까? 이런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봤었지 지금은 그나이는 훨씬 지났고 장진영 씨는 하늘나라로 갔네 ㅠㅠ. 좋은 영화다. 다시봐도.....

좋은 영화 .... 잔잔하면서도 좋은점은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다는거다 이미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되면서도 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다 이정재는 멋있고 장진영은 졸라 예쁘다 아 장진영 .....

생각보다 평점들이 후하네요. 생각보다 줄거리가 좀 복잡한 영화.. 생각보다 잔인한 김명민..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담배를 많이 펴서 흡연자도 놀라게 하는 장진영.. 지금은 명물이 된 생각보다 많이 허름한 아파트.. 암튼.. 시나리오는 괜찮은것 같은데.. 뭔가 연결이나 마무리가 아쉽다. 참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장진영 너무 아깝다. 진짜 밝고 항상 자연스러운 연기로 개성넘치는 배우였는데...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엄청 미인이었네요. 지금 보면 조금 연출과 대사에서 촌스럽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진부한 스토리를 참 잘 짜서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그녀가 누구인지는 영화 중반도 되기 전에 이미 예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