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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연기 참 못해

유지태 연기 빼고는 나름 굳굳.

황진이와 놈이의 사랑이 너무 아프다.. 유지태,류성용 연기 휼륭했고 ,혜교는 좀부족한듯

리베라메 - 아 이거.. 유지태 나왔었구나..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는

설정을 너무 과하게 잡은거같다 유지태 사이코 배역도 마동석이도 오토바이족은 또머야 수애 미모빼고는 전부 엉망

잔잔한 멜로 수작 유지태 , 김하늘은 지금봐도 세련됐네 둘만 요즘 시대라해도 믿을듯 근데 이 영화 볼때마다 하지원 스타일도 구리고 눈빛만 이글이글 연기 못하고 너무 튀어서 하지원 나올때마다 뒤로 넘기고 싶어짐ㅡㅡ 그거 빼고는 영화 감성 참 좋음

유지태 김하늘 나오고 제목도 괜찮은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다. 나는 왠만하면 재미없어도 끝까지 영화 보는데 두번이나 보다가 포기했다. 쓰레기영화. 왜 이 영화가 최악의 영화 순위 1위에 안 올라갔을까? 현재 1위는 다세포소녀이다(나도 아직 보지는 못했다).

리얼타임 스릴러의 긴장감이 더테러라이브처럼 강렬하지 않고 너무 이른 시간에 무너집니다. 마동석이 분한 인물이 유지태 역과 맞물려 긴장감을 높여 주어야하는데 웬일인지, 마동석만 보면 웃음이 터져요. 의도한 연출인지 모르지만 개그코드는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영화 속에 등장한 영화들을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10년전에 개봉했어도.... 평점 못받음. 특히 유지태, 현빈, 박성웅 등 주연급들 연기가 진짜 못 봐주겠음. 왜 이사람들이 영화에 못나오나 했더니 시대에 맞지 않는 부자연스런 개발 연기에 감독의 20년전 스타일의 연출에.... 여자가 박성웅 지갑 소매치기할때 ㅋㅋㅋ 너무 유치해서.... 감독님! 연출하시면 안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