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풍명품에서 가끔 조상의 유물을 가져와 감정을 의뢰하는 출연자들을 본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 유물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처럼 보존은 잘되고 있는가다. 영화보면서 아주 귀한 유물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것 보다 공공 시설에 맞겨 대를 이어 보존하는게 유물의 가치를 높이고 훨씬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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