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오천련, 불초자 열혈남아(도시정록)에서는 어렵게 다시 만나 이루어졌는데 그 여운을 느끼며 두 배우가 다시 만난 영화를 우연히 찾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게 되었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인연이 넘 안타깝군요. 영화 속 여러 인물들이 자신들이 바랬던 사람과 부부 연을 맺지 못한듯
26살때 본 영화다.그 시절엔 주윤발이 최고의 인기였지만 나에게는 유덕화가 최고의 배우라는 생각을 갖게만든 영화다.28년이 지난 지금도 홍콩 느와르 영화하면 유덕화의 천장지구가 가장먼저떠오른다.르느와르 영화하면 그 영화 그뭐지..주..주..윤발....첩...첩...영..영..첩협쌍웅.영웅본색...50이 넘으니 기억이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