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케인"이 등장하기 1년전, 신문사에는 대사와 편집만큼이나 전문가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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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다. 시민 공화국을 만들기 위하여 중국을 새롭게 바꾸기 위하여 쑨원을 보호하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민중들이 감동적이었다.
조선과 한겨레의 국공합작.여기에 제이티비시의 협공,,,그리고 300만 시민 연합군에 의해 박근혜 정부는 무너졌지,,이것도 영화로 나올 것이다
그냥 그 엄혹한 독재시대에 지극히 평범한 시민 이발사..
독재자 영구차가 멈친곳은 성실장의 대장항문. 똥으로 독재자 눈알이 나오자 영구차가 움직인다. 독재자는 똥이다.
헬기까지 갖춘 미국대통령 경호부대가 람보 코만도도 아니고 권총하나로 무장한 전직 특수요원 한명에 전멸하냐?
경호원 수십명을 파리목숨처럼 죽이고 무고한 시민 수백명을 폭탄으로 날려버리고도 눈하나 깜빡않는 비정한 테러리스트가 애하나 땜에 지가 탄 차를 전복시키냐?
너무 비현실적이라 높이 주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