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보다 60여년 먼저 태어난 마랭 마레, 마레의 스승 생트-콜롱의 이야기, 궁정악장이 된 마레가 3년밤을 하나같이 그 음을 듣기위해 몰래 밤길을 헤매이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개봉 당시 프랑스에서 상이란 상은 다 받은 영화.. 특히 바로크 음악 좋아하시는 분은 두고두고 보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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