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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맥 라이언과 빌리 크리스탈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맥 라이언의 리즈시절을 다시 볼수있어서 좋았던것도 있고...2016.12.29
3 years ago
이때만 해도 맥 라이언 좋았는데
3 years ago
맥 라이언의 귀여운 매력의 절정
3 years ago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 맥 라이언 처럼 귀엽고 예쁜 여자를 만나 파리와 칸느에서 뜨겁게 애정행각을 하게 될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만들었던 영화. 지금 생각하면 허무맹랑한 말도 안 되는 희망사항이었지. 그 땐 맥 라이언 진짜로 귀엽고 예뻤었는데... ㅠ
3 years ago
스토리 라인 보다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다.또 맥 라이언을 너무 이쁘게 봤다.

아이큐 I.Q.에 대한 Deborah63142873 리뷰

3 years ago
시시한 로맨스 영화. 맥 라이언의 매력에 지나치게 많이 의존한 영화. 구성과 시나리오가 별볼일없다
4 years ago
전작인 검은 사제들 에서는 타 영화 베끼기 급급하더니 이번에는 근본조차 없는 맥 빠진 막장공포
3 years ago
mbc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유머도 좋고 발상도 흥미롭고 맥 라이언도 예쁘고 감동도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3 years ago
이 때만 해도 맥 라이언 진짜 풋풋했네. 그리고 이 때만 해도 이런 소재는 정말 참신하고 기발했지
3 years ago
최고의 명콤비 맥 라이언 보다 더잘어울리는 ? 톰행크스 는역시 심각한거보다는 가벼운코미디가 최곤데 필라델피아 나오기전 영화가 다 재미는있었는데
3 years ago
케빈 코스트너, 이런 시절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후반부의 긴장감에 시선을 뗄 수 없었는데, 반전 결말이 맥 빠지게 하네. 냉전시대에는 이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겠다
3 years ago
뭘 얘기하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구성이 너무 어설프다. 어렸을때 봐서 그런가.. 해서 다시 봤지만.. 그나마 주제 마저도 너무 흔해졌다. 남은것은 맥 라이언의 눈빛과 자전거 타는 장면뿐...
3 years ago
알콜중독은 본인뿐만아니라 가족모두에게 상처를 안겨준다 맥 라이언은 본인자체문제를 인정안하고 남편한테 책임전가하고 자기가 가장 상처 많이 받은것처럼 남편을 몰아세운다 아무리 상대방을 사랑한다고해도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몫이 있는법 아무리 상대방을 이해한다고 말들은 하지만당사자아니면결코모를수밖에없다
3 years ago
헐리웃 역사상 빼놓을 수없는 이 노장의 필모그라피(양대 헵번들을 기용한 영화 포함)중 안타깝게도 어느하나 흥미로운 작품이 없었다.스완송이 된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비셋이나 버긴팬이 아니면 추천하기 곤란한데 당시 틴에이저였던 맥 라이언과 ONJ와 결혼하게 되는 매트 란타지의 애송이 모습이 흥미롭다
3 years ago
딜레마 !!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덴젤 워싱텅은 맥 라이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동료를 향해 포탄을 쏜 트라우마에 갇힌 채, 진실을 숨기고 살고 있다. 진실하지 못한 자가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는 액자식 딜레마 구성은 JSA, 고지전,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모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