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 감방 Stir Crazy에 대한 Keith 리뷰
연기파 흑인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연출하고 리차드 프라이어가 주연한 코미디, 흥행에도 대성공했지만 난 리처드 프라이어를 별로 않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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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닐수도 있는 각본이지만... 리메이크작 '써머스비'의 조디 포스터, 리차드 기어 따윈 우습지. 즈빠르쥬의 요 원작을 봐줘야~
위노나 라이더 예쁘고, 리차드 기어 참 멋지다. 뉴욕의 가을 영상 죽여준다. 그런데 두 배우가 너무 안어울린다.
도망자 The Fugitive에 대한 deborah36633780 리뷰
기억에 남는 명대사~!! 리차드: 난 살인범이 아니오 경찰: 내 알바 아니오
영화가 끝나기전 리차드: 난 살인범이 아니오 경찰: 알고있소 이제 끝났군
90년도에 명작들이 엄청 많았군요 저는 감히 이 영화를 추격영화의 끝판왕이라 부르고 싶네요
치밀한 구성과 연출 특히 해리슨포드와 연방경찰의 연기력~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
노랗게 낙엽 쌓인 뉴욕과 가슴 설레게 만드는 리차드 기어의 미소와 예쁜 비즈발이 달려있던 위노나라이더의 방이 기억에 남는 영화
레드 코너 Red Corner에 대한 helenperezhxk51 리뷰
영화 감상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리차드 기어가 누명을 쓰고,혐의 풀었던 걸로 기억이 나고 여주과 조력해 준 것도 기억이..
아메리칸 플레이보이 American Gigolo에 대한 Dolly 리뷰
천재작가의 비범한 작품이다^^상투적 느낌
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편견을 덥고 보면
그의 명성대로 상당히 의미깊고 탄탄한
작품이다^^리차드 기어의 연기도 물론 ㅎㅎ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에 대한 Amanda 리뷰
30년만에 다시 봤음!!
왜 이 영화가 신데렐라 스토리의 결정판인지 알게 해준 명작!!!
줄리아로버츠 리차드 기어 아니었으면 리얼리티 성립안됐을!!!
영화음악들도 이젠 클래식 같을 정도다 ㅋ
스토리도 식상하고 내용도 일관성이 없고 감정의 변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도 않고 어휴 리차드 기어 간판 아니었으면 정말 중간에 껐다.. 이런게 없어서 또 만들었나? 지친다..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사랑영화. 70년대나 지금이나 사랑에 대한 남녀의 감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리차드 드레이푸스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에 대한 Chester 리뷰
햅번 여사의 유작이죠. 리차드 드레이퓌스 연기도 뛰어났고 Smoke gets in your eyes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드라마도 탄탄하고 다른 유령영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죠! 정말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편과 2편 중간까지 메가폰을 잡은 리차드 도너 감독을 내리고 2편 중반부터 리챠드 네스터 감독으로 바꾼후...완전 저등급의 코미디 영화로 탈바꿈....
4편까지 내리 흥행실패...
리챠드 도너가 계속 맡았어야 했는데.....
모스맨 The Mothman Prophecies에 대한 Keith 리뷰
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이렇게 망치다니... 우선 연출이 너무 촌스럽고, 난잡함. 그리고 긴장감과 몰입감 완전 제로. 뭔가가 영화에 확실히 문제는 있었던듯... 리차드 기어와 다른 연기자들 연기가 좋았음에도..
스릴러 영화의 수작이죠. 원체 옛날 영화라..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킴베이싱어와 리차드 기어의 조합은.,.두 말 할 나위가 없죠. 원초적 본능과 겹치는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덜 원초적이고 더 지성이 넘치는 영화로 기억됩니다.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시선을 잡았다. 실화를 꾸며서 도시괴담으로 각색한 영화. 별 주제는 없다. 단순한 플롯을 길게 늘인 상상력이 대단. 리차드 기어의 진지한 연기가 영화에 무게를 잡아준다. 전반적으로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더스트 데블 Dust Devil에 대한 Lindagreenram31 리뷰
사이보그 하드웨어를 연출한 리차드 스텐리감독의 또 다른 오컬트호러무비. 삶의 의자가 약한 자들의 영혼만을 추적해 사냥하는 영혼 사냥꾼의 고독하고 신비한 이야기. 그리고 칸느가 인정한 독특하고 스타일리리쉰 시각적 비쥬얼의 숨은 걸작호러무비 (요건 왜 블루레이로 안나오냥!)
그레고리펙, 헨리폰다... 존웨인, 리차드 위드마크, 제임스 스튜어트 출연진을 본다면 작정하고 만든 영화라는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서부로 이주하여 성공까지의 한 여자의 일생을 담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산만하고 몰입도가 떨어진다. 다만 서부시대 역사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괜찮은 선택. 남성합창이 매우 멋지다
피노키오 Pinocchio에 대한 dcNezpkvwK8hjey 리뷰
디즈니의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Pinocchio)’(1940)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가 지난 8일 사망했다. '딕 존스'로 알려진 ‘리차드 펄시 존스’는 87세였다.
딕 존스는- 그땐 일이었던 피노키오가 고전이 될줄 몰랐다 ㄴ내인생의 행운이라-말했다
good-bye pinocchio. u are forever...
시카고 Chicago에 대한 FgCEYhCoSqsLPDP 리뷰
술,마약, 재즈 그리고 사랑과 배신의 시카고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언론을 이용한 법정쇼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며 스타로 성장한 록시...
그녀를 통해 자본주의 대중매체의 속성을 날카롭게 풍자한 뮤지컬~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등 주조연의 완벽한
조화와 화려한 뮤지컬이 잘 어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