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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빵과 장미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좀 전형적인 노조운동 영화이지만 노동자의 단결과 이민자의 권리 챙취를 위한 메세지를 켄 로지 감독다운 훈훈한 감동 드라마로 잘 엮어냈다. 결말에 마야가 복직되길 기대했는데 결국 현실적인 마무리로 그 씁쓸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