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레오 result, Total 9 (take 0.001506 seconds).

레오 미모뿐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레오 까락스 그는 천재다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 레오...왕가위도 2046이후 돌아 오지 않았다...아니 돌아올 수 없는 것일수도...

레오 까락스의 테마가 되어버린 사랑과 일탈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은 여기서 출발한 듯. 드니 라방과 줄리엣 비노쉬의 젊을적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다시 봐도 정말 재밌다. 가족의 정도 있고, 남자 주인공들의 우정도 보이고 레오 정말 잘생겼다.... 그 만큼의 세월이 야속해짐...

파티장면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고 스토리에 깊이가 없다. 레오 연기도 기대이하이고 여주인공도 몰입이 안된다. 토비 맥과이어 연기가 제일 좋았다. 솔직히 무슨 감동이 전해진다는건지 모르겠다. 책을 다시 읽어봐야지...

프란체스코 솔리메나의 교황 레오 1세가 훈족의 왕 아틸라가 서로마로 진격할때 로마시를 구원한 교황, 영화에서 위에 내용은 없지만, 그당시 로마와 여러 종족들간의 대립 그리고 훈족의 통합을 역사적 사실로써 잘 엮어낸 영화,

짐 캐롤의 일기를 영화한 작품이라서 장면들이 조금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을 줍니다만, 레오의 반항끼있는 미소년 모습을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레오 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그리고 이 영화의 ost 도 꼭 들어보세요. ost 수록곡중에 The cult 의 star 라는 노래를 꼭 들어보세요. 이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노래...

쥴리 앤드루스를 대스타로 만들어준 걸작 "사운드 오브 뮤직"을 감독했던 거장 로버트 와이즈가 연출한 "스타트렉(모션픽처)". 극장판 "스타트렉"의 길을 열어준 이 영화는 믿고 맡겨준 거장의 지휘 아래 윌리암 샤트너, 레오 나드 니모이, 드 포레스트 캘리 등 배우들은 물론이고 촬영팀, 특수효과팀 등의 열정도 돋보인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