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TV 명화극장에서 한번쯤 본 것 같은데 전혀 기억에는 없었다.그런데 다시 보니 너무 이쁜 올리비아 핫세와 귓가에 익숙한 멋진 OST까지 환상적이었다..특히 달빛 아래서의 닭살 돋는 사랑의 속삭임은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ㅎㅎ 결말을 다 알고 보는데도 너무 재밌고 감명 깊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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