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3반 Never to Lose에 대한 Katie 리뷰
형사들의 애환을 잘 그리긴 했는데.. 김민준, 남상미 연기 너무 너무 못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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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 She's On Duty에 대한 Rosanne 리뷰
이거 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벌써 십이년전이네 ㅠ 남친이랑 극장에서 잼나게봄 요즘영화는 이때만큼 재미가 없는게 내가 늙은탓인가 감정이 메마른탓인가 암튼 공유 하정우 남상미 다 나옴 김선아는 이때가 전성기지 지금은 한물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