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를 거야.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도와주던 게 버릇이 돼서 집안일 하고 있으면 당연하듯 앉아 돕는다. 밥 먹고 나면 설거지 하고 설거지 하고 나면 과일 깎는 것고 먹고 난 후에 치우는 것까지 한다. 명절에 전 부치는 것도 항상 둘이 한다. 제수씨가 한 식구가 된지 7년 됐지만 이것저것 하라고 시킨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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