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身麻痺にかかった妹を救おうと手を尽くす兄の姿を静謐なタッチで描いた一編。監督・脚本・美術・編集・衣裳は「かさぶた」のアボルファス・ジャリリで、彼の長編第5作。撮影はメヒディ・マジッド・バズィリ。録音はアリ・サレヒ。出演はゼイナブ・バルバンディほか。95年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金のオゼッラ”賞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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