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비로운 눈동자... 빨려들듯것 같은 눈동자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소피마르소... 88년 작품이니... 한참 아름다울때였나요... 채널돌리다가 헉~ 소리내며 채널 고정하긴 처음이었음...
영화 내용은 옛날 그저그런 영화로 5점 수준이지만...
소피마르소 전성기 미모를 볼수 있는것만으로 9점에,
OST '유 콜 잇 ...
우리는 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 문제지만 결국 미국과 중국의 카드 싸움이 될 것이다. 북한이 핵 카드 믿고 올인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북한이 필요로 하는 건 자금이니까. 돈 대는 건 아마 우리 몫이 될 것 같다. 문제는 북핵을 퍼주기의 결과라고 하면서 발목 잡는 수구들의 편가르기 여론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