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 딸과 없는 집 아들이 결혼하면 잘 살까. 반대로 있는 집 아들과 없는 집 딸이 결혼하면 잘 살까. 흔하디 흔한 드라마 소재라서 너무 뻔한가. 드라마에서는 둘 다 불행에 빠진다는 것. 물론 드라마는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드느라 마지막회에 가서 전부 천사표 인물이 되지만. 근데 서로 다른 신분인데 눈 맞을 일이나 있는...
Search 집 보러 왔어요 result, Total 73 (take 0.001481 seconds).
유령의 집 제대로 체험했네
디 아더스 The Others에 대한 VoFPsRI1kNUhR1I 리뷰
귀신들린 적막하고 슬픈 집
자동차와 집 폭발로인한 손해배상은 안받음?
헬 나이트 Hell Night에 대한 michell05015778 리뷰
허름한 귀신의 집 같은 81년도산 저예산 b급호러
집 유리창이 다 방탄유리. 이걸 어쩔? ㅡㅅㅡ;
재밌긴 합니다.
지반이 허약한 삼중구조 공포의 집, 관객과 배우들을 흔들다못해 폭삭 무너지기까지
킬러들의 도시 속에서 더이상의 선택이란 없는 집 잃은 외로운 킬러의 고독의 서사시
내용도 재미있는 편이었고 무엇보다 의상, 집 등 배경이 아기자기 너무 이뻐서 눈이 즐거웠음
프레데터 2 Predator 2에 대한 jennife77110189 리뷰
다시보기 대잔치중
역시 다시봐도 1편 넘사벽
프레데터1편은 100년에 한편
나올까말까하는 영화엿던거
(20.3.14 집 다시봄)
백만년만에 다시봄 헐
세월이 마니 흘럿나봄
엉성 개황당 실소 100만번
그땐 왜글캐 잼낫엇나
(20.5.27 집)
베놈 Venom에 대한 barandadeviren 리뷰
집 cgv 시청
중간쯤 보기시작,
채널 돌릴까 하다 계속 빠져듬
잠시 스트레스 날아감
잼나면 되는거지
중공 우한폐렴땜에
얼마동안 집콕 다시보기를 해야할지..
망할중국
암튼 이영화 본지도 5년
다시봐도 잼
(20.4.10 집)
두 집 살림하는 아찌의 죽음은 그렇다 치고, 그의 아내인 두 사람이 화해하는 장면이 참 불편했다.
크리터스 Critters에 대한 kimberl05146965 리뷰
생물들. 후반부에 도망가면서 홧김에 주인공 집 폭발시키면서 낄낄대면서 웃는 장면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유. 근디 유아용.
02년 일산롯데백화점내 롯시네마
벌써 18년전이라니..
요즘 명작 재감상중인데 이것도
나쁘지않네
엄지척
(20.3.15 집 무삭블루레이 다시봄)
아랑 Arang, 阿娘에 대한 Helen 리뷰
[무서운 집]과 [클레멘타인]을 보고나니 더이상 공포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송윤아 연기는 정말 못 봐주겠다.
10년 9.15(수) 라페스타 5회
10년전... 말잇못
다시봐도 뭔가 좀 오바햇다는
10년전 생각과 동일
그래도 밀라요보비치 짱조아
(20.5.6 집 다시보기)
옛날 일산롯데백화점 관람
그때 극장 2번봄
역시 좀비류 명작
밀라요보비치 젊다.. 20대엿네 헐
나도 늙어가고 밀라도 늙어가고
(20.2.13 집 다시봐도굿)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에 대한 Ruby 리뷰
그럼에도 미국은 전쟁을 멈출 수 없다. 전쟁에 나가는 걸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 아닌가. 별볼일 없는 한 남자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그러나 어느 부모가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고 싶겠나. 그래서 있는 집 부모들은 어떻게든 군대 안 보내려고 하는데 말이다. 오늘은 미국인들이 제일 즐거워한다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