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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걸작.

저주받은.....................저주작...--

저주받은 졸작 헤더 오루르크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주받은 수작. 히트는 못 쳤어도 히트를 포기한 가치는 충분하다.

할로윈 시리즈와는 아무상관 없는 영화 마이어스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저주받은 망작

리들리스콧의 연출,반젤리스의 음악,룻거하우어의 연기 모두가 최고인 저주받은 걸작

순류역류는 가장 저주받은 걸작이 아닐까? 한국영화 도둑들을 보면 이것에 대한 오마쥬라는것을 알수있다

인간의 욕망과 집착이 가져온 파멸 을 저주받은 바이올린 으로 풀어낸 진부했지만 성의 있는 영화 였다.

말 그대로 저주받은 시나리오네요.오멘 3편과 오버랩되는 느낌이 있더군요.한마디로 막장이죠.이블데드 시리즈는 끝장을 봤습니다.더 이상 나오지 마세요.어째서 명작으로 남기지 못하는가 ~

이 영화 개봉 당시 저주받은 걸작이라고 했었는데....재미는 있었는데 흥행은 못했다는 10년도 전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군더더기 없는 재밌는 영화였음....그때는 쇼킹했음...

감독 자신인 데이빗 린치마저도 실패했다 생각해 엔딩크레딧에 본인 이름대신 알란 스미스로 올렸던 영화, 하지만 그의 필모그래피중 가장 훌륭한 걸작으로 꼽히게 되는 아이러니를 가진 영화. 에일리언의 디자이너 HR 기거의 독특함까지...다만 시대를 앞서갔을 뿐, 저주받은 걸작들이 그러하듯이.

그~시대때나 지금이나 작품성이 뛰어난 저주받은 ㅈ걸작이며 작가주의 감독ㅡ박철수 거장ㅡ의 작품이다 정애리ㅡ의 젊은 시절 신선한 연기와 정한용이라는 상남자ㅡ의 멋~진 앙상불이 작품 전체에 녹아든다 이외수ㅡ원작을 영화ㅡ화 한 걸작이다 지금은 이런 우수한 작품을 보기 힘들다 박철수ㅡ강독윽 비명횡사ㅡ가 너무도 아쉽다

독특한 흡혈귀 영화! 21세기의 출발점에서 "드라큐라의 부활"로, "미남미녀 흡혈귀" 장르에 불을 지폈다. 예수를 배신한 베드로의 저주받은 영생이 "흡혈귀의 기원"이라 주장한 점이 파격적이다. 방송을 숙주삼아 부활하고 강해지는 드라큐라의 모습에, 진한 풍자가 담겨있다. 마력과 유머를 겸비한 버틀러의 연기가 일품!

로렌스와 지바고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당대 최고 감독의 자리에 등극한 린을 14년 동안 잠적하게 만든 저주받은 걸작. 개인적으로 오히려 린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은데 그의 장기인 스펙타클한 화면 구성은 이영화에서 이제 신공의 경지에 다다른 듯하고 주인공들의 탁월한 심리 묘사는 감탄할 지경이다.

홍콩 느와르 막바지에 나온 저주받은 걸작...스케일은 크지만 좀 산만해서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같은 레벨에 들진 못하지만, 오우삼이 거의 모든 걸 쏟아부은 작품. 불쌍한 이자웅은 대행동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지만 이 작품 이미지가 완전히 악역(그것도 찌질한...배신자 캐릭)으로 굳어져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한다.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