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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외로운 사람들의 숨막히는 외로운 몸부림에 관한 영화. 마지막 장면의 롱테이크가 진짜 압권. 보려면 인내심이 필요하기도 한 영화.
4 years ago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다 리마스터링 정도까진 아닌거 같다 전반은 조금 지루했으나 후반에 탄력을 받았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한 영화 우리 주변엔 외로운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걸까?

웰컴 홈 Welcome Home에 대한 Fabian 리뷰

3 years ago
외로운 반전영화
3 years ago
외로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3 years ago
이누이트의 삶과 정신을 지키려는 젊은이의 외로운 투쟁
4 years ago
외로운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로제타 Rosetta에 대한 Celia 리뷰

3 years ago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고픈 로제타의 외로운 투쟁.
4 years ago
참 외로운 시절에 많이 위안과용기를준 감사한 영화 였네요...
3 years ago
다크나이트의 [브루스웨인]보다 더욱더 고독하고 외로운 영웅이 바로 여기있었군요
4 years ago
아름답고 눈물겨운 영화였다 남은건 아프리카에서의 추억 뿐~^^ 슬프고 외로운 삶이었다
3 years ago
재난 속에서 람보 그는 외로운 영웅이 아니라 정의로운 한 사람이 된다.
4 years ago
인종차별에 대한 한 남자의 외로운 투쟁. 그리 감동적이지는 못한 드라마가 아쉽다.
4 years ago
킬러들의 도시 속에서 더이상의 선택이란 없는 집 잃은 외로운 킬러의 고독의 서사시
4 years ago
막연한 싸움, 아군의 눈총, 금전적 손실 잃는 게 더 많았던 외로운 싸움에서 정의를 구현한 진정한 히어로
4 years ago
영화는 본 적 없지만, 김수철님이 만든 OST는 최고 중의 최고다. 외로운 침묵 듣던 중 실신하고 말았다.
3 years ago
꽃병의 꽃 한송이 외로운 그대와 나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맺지못할 인연속에..... 안다성 노래 비도오고 옛생각이........
4 years ago
배우들의 연기가 썩 좋았다고 할 순 없지만(특히 김민희씨 연기는 지금에 비하면 낯뜨거울 정도) 등장인물들의 외로운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4 years ago
뮤리엘의 웨딩과 함께 외로운 싱글을 위한 최고의 위로이자 그 힘들었던 시절을 버ㅌ티게 했던 정신적 지주같았던 영화..오르페로 대변되는 자아..그 자아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될때 비로서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다는..
3 years ago
진실을 향한 외로운 투쟁이 하루만에 해결되는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곧고 바른 정신에는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백명의 도둑을 놓쳐도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기본 법칙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4 years ago
혼자가 될 수밖에 없다. 달리기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끝까지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외로운 싸움이다. 노파에게도, 아들에게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건 언제나 그곳에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끝난 뒤엔 쉴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