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생일 선물 result, Total 8 (take 0.001143 seconds).

4 years ago
내 생일 때 나온영화 근데 왜 일본풍이지??

생일 Birthday에 대한 Ruby 리뷰

4 years ago
보는 내내 담배를 물고 또물고 생일 이란 제목과 달리 내용은 너무 답답해서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4 years ago
2017년 생일 날 엄마랑 둘이서 보러 갔다가 엉엉 울며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화입니다.
3 years ago
한국 제목 깬다. 그냥 원제목처럼 16개의 초(16세 생일) 비슷하게 가지 촌시럽게;; 아무튼 건전하고 웃기고 순수하고~ 미국에서도 꽤 히트했던걸로 기억됨.
4 years ago
엄동설한에 12월말`~1월말까지 촬영에 분장을 담당했던 스텝인데-분장스텝 이름도 올리지 않은건 어찌된 자료인지 ? 엉망 불쾌 합니다.신정 .구정 . 생일 까지 모두 불사하고 한달이 넘게 눈밭에서 고생해서 분장해 준 스텝으로서 -세월은 지났지만 이제와서 다시 찾아 봣는데 영~ 담당분장사- 도진스키 010-9562-495 *
3 years ago
군대에 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입영통지서가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가는거지. 부잣집 도련님들은 다 후방에 배치되거나 군면제 받는데, 가난하고 힘 없는 흙수저들만 최전방에 배치된다. 그 놈의 훈장이고 명예고 다 필요없고 무사히 집에 돌아 갔으면 좋겠다. 군대에서 생일 파티할 때면 부모님 생각에 눈물난다.
3 years ago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노인이 일으킨 전쟁에 젊은이가 죽는게 전쟁이라지 않는가? 영화 중후반부, 카트야 생일 이벤트에 먼지 앉은 피아노 반주에 흘러 나오는 푸치니의 "e lucevan le stelle" 그 동안 어느 누가 불렀던 아리아 보다 훨씬 애절하고 감동적이었다. 대령이 칼에 찔려 죽는 장면에도 나온다.

생일 Birthday에 대한 Malcolm 리뷰

4 years ago
영화는, 마지막 생일 장면을 향해 감정선을 끌어 올려 갑니다. 저는 모든 배우가 우는 장면에서는 되려 그네들을 관조하게 되더군요. 오히려 앞 장면에서 물색 없이 눈물이 나더이다. “수호가 왔었어요” #이종언 감독님! 세월호 상업영화를 다큐 영화 같은 심성을 잃지 않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