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9 District 9에 대한 Flora 리뷰
화려함을 초월하는 담백하고 사실감 나는 CG!!! 다큐 같은 SF. 어떠한 거대 로봇 이상의 로봇 전투씬.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최고의 영화로 느껴짐
Search 로봇 이야기 result, Total 20 (take 0.001929 seconds).
일본꺼나 따라혔음 쪽팔린줄이나 아러.김청기.어디가서 로봇 태권브이가 한국만화라고 깝치지 마러라.좀마 쪽팔린다.일본 마징가 제트와 그레이트 마징가를 베낀게 보이는데 무슨 어러죽을 한국 최초 로봇 애니매이션이라고 깝치는거야?
월-E Wall-E에 대한 dcNezpkvwK8hjey 리뷰
북한 쓰레기 치우는 로봇 월재인
불사조 피지컬에 순수함을 가진 로봇
죠스 3 Jaws 3-D에 대한 Nadia 리뷰
허접한 특수효과에 조악한 로봇 상어의 모습에 실소가 나오는 작품.
레드 플래닛 Red Planet에 대한 Hardy 리뷰
우주공간 우주선에 대한 나름 현실적인 묘사, 고독, 상실감, 그리고 앤딩도 괜찮음. 다만 발정난 로봇 대신 다른쪽으로 긴장을 유도했다면하는 아쉬움.
이색지대 Westworld에 대한 Heidi 리뷰
흥미진진한 로봇 SF 영화의 클래식.크라이턴 본인이 직접 감독한 영화이나 연출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브리너의 카리스마와 잘 결합되어 수작 오락영화가 완성되었다
이세상의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체는 아름답다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 조니 5호가 들려주는 가슴찡한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 너무나 큐트하고 깜찍한 로봇 조니 5호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도시 나들이를 다녀오자
1950년대 작품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특수효과가 탄탄했다. 1985년도 우뢰매는 명함도 못내민단다. 특히 로봇 로비의 완성도는 감탄이 나오며, 로비는 이미 헐이웃에서 고전로봇의 캐릭터가 되었다. 최초로 많은 비용을 들인 헐리웃 SF물이라 할수있다.
레드 플래닛 Red Planet에 대한 6h6hn0abimVr3O5 리뷰
화성이 정말 인류의 고향인가? 화성 개척기로 시작해서 화성 탈출기로 끝나는 영화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사람들끼리의 갈등이 잘 나타났다. 하지만 결국은 로봇 하나 때문에 도망치는 과정은 화성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고..
정체성, 자아 혹은 실존에 대한 의문을 갖는 로봇 혹은 안드로이드 얘기는 아이작 아시모프 이래 SF의 오래된 테마이고 네트워크에서 새로이 태어난 존재라는 것도 사이버펑크 장르의 상투적인 소재로 특별히 새로울 게 없다. 수려한 작화나 사운드트랙이 인상적이어서 분위기는 있지만 감동이 없다.
이색지대 Westworld에 대한 XDMgSvS39kUhaec 리뷰
작가 마이클-크라이튼이 만들고 연출한 이색적인 SF 걸작! 과학자들이 만든 로봇노예들의 테마파크에서 일어난 로봇반란을 "서부극+중세물+SF"로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인간'을 되돌아본다. 막강한 로봇 킬러의 집요한 추격전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 HBO 채널에서 2015년부터 TV시리즈로 리메이크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에서 2백년이 흐른 24세기 말의 세계를 배경으로, 산화한 리플리를 환생시켜 시리즈를 살려냈다. 로봇손 수술, 여성 로봇, 진보한 총기, 변종 에이리언 등 첨가물이 많고, 프랑스풍 액션도 멋지지만, 무리수가 많다. 22세기보다 200배 빨라진 24세기의 우주전함, 부계 군사문화 시대로의 변화가 흥미롭다.
코드 8 Code 8에 대한 Felix 리뷰
나름 많은 것을 넣어보고 의미까지 부여하고 싶었던 SF범죄물. 일반인처럼 태어나 사회에 섞여서 살아가는 초능력자들, 그리고 그 초능력자들에게서 뽑아낼 수 있는 마약 '싸이크', 그걸 막기 위한 드론과 로봇 가디언까지. X맨에서조차 초능력자들 하나만으로 벅찼던걸 비급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버무려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기대보단...
이너스페이스 Innerspace에 대한 Loletta 리뷰
치료용 소형 로봇은 조만간 개발되겠지. 몸속 구석구석을 다니며 상태 정보를 전송하고, 간단한 수술 정도는 알아서 할 수 있다면 기술 훔쳐내려고 하겠지. 호르몬도 조절해주고, 바이러스도 치료해주면 약 안 먹어도 되고. 사용기한은 한 달 정도로 하면 누구나 하나씩 복용하지 않을까. 그런 로봇 나오면 병원도 안 가지.
로봇에 관한 기술이 늘어남과 동시에 연구직 또는, 관리기술직 등 오히려 높은 가치의 직종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미 인간의 단순노동을 기계들이 대체하기 시작하여 능률이 증가하기 시작한 시기는 산업혁명 때 이후다. 인간의 감정과 인격을 로봇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가지게 되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믿어왔던 가치를...
제국 건설을 위해 세계 정복에 나서려는 미치광이가 나오지 말란 법 없다. 로봇 군대가 대량 생산되는 시점에 나오지 않을까. 푸틴은 확실히 제국의 꿈을 갖고 있는 위험 인물이다. 아무리 트럼프가 미국의 힘을 이용해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지만 다음 대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설마 다시 뽑는다면 미국도 제국의 길을 갈 생각인...
쓸데 없이 웅장한 배경음악이 그나마 쓸만해서 1점이나마 준다. 말도 안되는 아서왕 이야기 끌어다 미국 영국만 절대선.
절대선을 돕는 우방국 일본 사무라이 전범기 연상시키는 디자인 로봇.
적국은 중국.
창의적 판타지에서까지 꼭 이래야하나.
일본은 나쁜 짓한 나라다. 미국의 우방이라해서 그게 덮어지고 미화되는건 파렴치한 상업...
이색지대 Westworld에 대한 fVjegbmfGBCuiLY 리뷰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로 코앞까지 왔다. 어느 순간 내 손에 들어온 스마트폰처럼 로봇 역시 순식간에 생활 속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근데 정말 인공지능을 통제 할 수 있긴 할까. 프로그램 오류라도 나거나 해킹으로 조작되면 앉아서 당해야 되나. 로봇이랑 싸워서 이길 자신 없는데. 그런 부정적인 건 그쯤하고. 여자 로봇은 벌써부...
트랜스포머 Transformers에 대한 Otis 리뷰
막대한 자본 vs. 어설픈 각본.
엄청난 CG vs. 유치한 연기.
화려한 액션 vs. 억지스런 전개.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로봇 캐릭터들의 2차 수입까지
굉장한 성공을 거둔 시리즈의 출발.
소년 시절에 변신로봇 장난감을 들고
상상 속 악의 군단과 싸워본 적이 있었다면,
소싯적에 프라모델 제품 좀 만져봤다면,
밀리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