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개그코너 였던 강호동, 이경애의 '무거운 사랑'이 생각난다. 거기서도 "아자씨" 하는 대사가 참 재미있었는데. 이장희의 노래와 참 잘 어울리는 영상이다.
"나 거대에게~~ 모더 더리리~~ 오널밤 무은드윽~~~ 드릴말 이인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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