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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그저 갓

트루 라이즈 True Lies에 대한 Elle 리뷰

4 years ago
갓 20살때 영화관 4번 찍었던...

베어 The Bear, L'Ours에 대한 Flora 리뷰

3 years ago
갓 태어난 새끼 곰은 매우 작은 편인데, 300~780kg의 불곰도 갓 태어났을 때는 450 그램에 불과하다. 곰에게 가장 큰 위협은 역시 인간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 웅담을 얻기 위해 곰을 사냥한다. 서양에서도 곰을 사냥해서 밀수출한다니 개체수가 줄수 밖에 없다. 밀렵보다 더 심각하게 곰을 위협하는 것은 서식지의 파괴다
4 years ago
쉬지 않고 달리지만 지치지 않는 영화, 시카리오 + 문라이트 = 시티 오브 갓
3 years ago
갓 스물을 넘긴 나이에 사랑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일깨워준 잊지못할 영화다.ost또한 평생의 기억으로 자리할...
4 years ago
헐리우드영화만 보지마세요. 시티오브 갓, 훌륭한 브라질 영화입니다. 모든게 사실에 의존했으며, 첫 장면부터 엔딩까지 놓칠 수 없습니다.
4 years ago
95 년에 이런 애니라는게 지금보면 정말 혁신적인 작품이죠.. 갓 대학 신입이었던 이때.. 24년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3 years ago
크리스 오도넬이 여전히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영화. 두 주연배우들이 갓 이십대 중반이였을 때라 그런지 연기와 역할이 모두 풋풋함.
4 years ago
군대 갓 제대한 후배놈이 첫빳다 비디오로 이걸 빌려다 보다가 정선경 화장실 장면 에서 몸이 불끈 하더라나....ㅋ
4 years ago
이게 정말 1968년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오 마이 갓....내가 방금 뭘 본거지.. 이 영화는 인류영화사에 길이 남을 마스터피스다....
4 years ago
한편으론 일본인들의 집단의식의 뿌리같은 것을 보기도 했고.. 윗세대의 어느 아버지가 피난열차 지붕위에서 갓 태어난 아이를 겨울벌판으로 던져버렸다는 것처럼, 척박하기 그지없는 세상을 살아남기위한 고통, 희생... 영화를 보고 나오던 밤길이 몹시도 먹먹했던 기억이 난다...
4 years ago
기억의 왜곡과 사람은 누구나 간사하다는 메시지는 좋았다. 하지만 수정이 오빠의 자위를 도와주는 장면과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인 정사 장면이. 극의 이해에 굳이 필요한 장면이었는지 의문스럽다. 갓 20살이 되서 이 영화를 찍은 이은주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3 years ago
무심코 다운받아 보고서 보는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몇몇 단편의 엔딩이 끝나고 찾아본 감독의 이름들... 오 마이 갓.... 시간이 없어 일본 애니메이션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 딱 이작품만 보면 된다... 전문성과 몽환성을 곁들이면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치... 천만에... 재미도 보장되어있다... 명작 애니...
3 years ago
대학을 갓 졸업한 청춘들이 원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취업해서 그 동안 뒷바라지 하느라 늙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걸 원할까. 하지만 그럴 여유도 없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된다. 삶이 끝나는 순간에 어떤 삶을 원했다고 말할까. 지금의 나는 정말 원하던 모습인가. 이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게 되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까.

인퍼머스 Infamous에 대한 Nina 리뷰

3 years ago
SNS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와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남자가 만나서 돌이킬 수 없는 범죄와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영화다. 종교를 떠나서 인간은 누구나 칠정오욕을 갖고 있다. 이중에서도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고 목적도 가치도 없다. 이영화는 이런 인간의 현실성없는 욕망 내지는 욕심에 대한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