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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한국전쟁은 북괴와 중국놈들이 만들어낸 참극이다. 그쓰레기 두나라놈들이 수백만명의 사망자를 내고, 지금도 독재를 유지하고있다. 언젠가 반드시 지구상에서 먼지로 만들어야할 놈들.
3 years ago
어린나이에 텔레비젼서 본영화,두 주인공의 아름다운모습에 넋을 잃고 봤고 언젠가 극장에서도 한번했었죠. 지금도 그 영화 기억나는데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퀼스 Quills에 대한 kimberlyhilltg1 리뷰

3 years ago
언젠가 마광수작가의 "즐거운 사라"가 생각났다. 시대가 많이 차이는 나지만 참 많이 비슷하다. 왜? 인지는 몰라도 누군가의 펜을 힘으로 꺽을수는 없다. 지들에 필요에 의해서는...
3 years ago
솔직히 한 20점 정도 주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본 영화~단순히 SF라고 단정 지을수 없는 복합적인 영화다...언젠가 머지 않은 미래의 현실일것 같은 영화~!
3 years ago
언젠가 내가 꾸었을 법한 지독한 악몽과도 같은 영화. 워낙 많은 부분이 편집되었기에 어설픈 전개도 보이지만 그러기에 더욱 악몽스럽다. 몰입감 최고! 아래 리턴 라커 ㅋㅋㅋㅋ 퍽유!!
3 years ago
일본놈들 정말 잔인하다 가스방에 가둬놓고 몇분안에 죽나 체크하고 팔을 얼렸다 뜨건물에 넣었다가 가죽을 벗기고..일본은 언젠가 벌 받을 날이 온다 막무가내로 일본 찬양하는 놈들은 정신 좀 차려라

터보 Turbo에 대한 dWk4EdkVj9GKCLx 리뷰

4 years ago
드림웍스 언젠가 부터 썩 재미없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하나가 터보.. 단순히 어린이 만을 위해 만든 영화는 아닌 곳인데.. 너무 캐릭터만 치중하니 빈약한 스토리가 너무 단조롭다... 드림웍스 분발하자
4 years ago
나이 50 넘어서 이 영화를 보았다. ost 월량대표아적심을 먼저 알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영화까지 보았는데 . .... 마음이 따뜻해지고 젊은날의 사랑이 그리워진다.. 인연이면 언젠가 만나게 된다는거 ... 그립다 내 젊은 날이...
3 years ago
솔직히 본 영화는 아니고 우연히 알게 된 영화라서 영화 내용은 잘 모르는데.. 고등학교 2학년 다니던 시절 영화라서.. 그래.. 영화 접속은 재미있게 보았는데... 영화 후아유도 언젠가 한번 큰마음 먹고 찾아봐야지..
4 years ago
이런 영화가 나올것이란 걸 언젠가 기대하고 있었다는듯 나온 영화.....늘 바라고 있던 영화 같다...환타지와 서스펜스....스펙타클한 액션....짜임새 있는 스토리....모든면이 훌륭했다.....누구나도 몰입하며 볼 수 있는 오락 영화....
4 years ago
크나큰 위로가 되어준 영화. 소년이 참스승들을 만나 우정, 사랑, 삶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연출, 각본, 연기 다 괜찮다. 내 주위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나도 언젠가 내 잘못이 아니란 걸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크루지 Scrooged에 대한 Celia 리뷰

3 years ago
유명한 포스터 때문에 언젠가 보겠다고 맘 먹은지 20여년만에 보게 됐지만,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됨. 구태의연한 소재지만 현대를 배경에 맞춰 맛깔지게 만들만도 한데, 역시 리차드 도너 감독의 한계를 보여 줬다고 할까? 특히 현대의 유령 자체는 짜증 그 자체!!
4 years ago
물들어간다는 것, 사랑에 풍덩 빠지는게 아니라 서로 닮아가고, 낯설었던 그의 말투에 익숙해진다. 처음 이사했을 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처럼 처음엔 새롭지만 점차 익숙해져가는 것 그리고 언젠가 그 길이 나의 길이 되었을 때 그 길을 걷고 있는 나를 상상하는 것,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게 물들어간다.
3 years ago
총알이 사람 목숨보다 가벼운 세상이다. 금괴의 주인은 따로 없다. 먼저 차지하는 자가 임자다. 남보다 빠른 눈과 남보다 빠른 손놀림을 가진자가 시대의 주인이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은 이미 정해져 있다. 우리의 삶은 그 순간을 향해 가는 여정이다. 사람은 언젠가 다 죽을 것을 알면서 자기는 꼭 안 죽을 것처럼 산다.
3 years ago
살다 보면 여러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다 문득 만약에 그 사람과 사랑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본다. 더 좋은 사람 만나 잘 사는 건지, 잊지 못하고 외롭게 살고 있는 건지. 마음 속에 묻어두고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 믿고 기다리는 건 아닐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처음 만났던 2000년 3월로 돌아가고 싶다.
3 years ago
한 곳에 사는 것도 인연이고 한 배를 타는 것도 운명이 허락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 한 집에 살려면 신의 허락이 필요하고 한 날 한 시에 죽는다면 다시 태어나도 만나지 않을까. 인연의 끈에 묶여 있으면 언젠가 다시 만나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꿈에서나 보던 사랑을 우연히 마주치게 될까 겁난다. 겁쟁이라서.
4 years ago
누구에게나 빛나는 보석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기 안에 있는 원석을 어떻게 가꾸고 다듬는가에 따라서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평생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이 우물을 찾듯, 끝까지 파다보면 언젠가 좋은 결실을 맺게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지...
3 years ago
야구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공이 내 눈 앞에 왔을 때, 칠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공은 이미 지나가버린다. 그 타이밍을 익히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의 싸움을 한다. 내 인생에서 기회란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이라면 언제든 잡을 수 있는 게 기회다. 열심히 한다는 것...
3 years ago
엄마가 저8살때 99년도에 .. 항상 잠들 때마다 틀어주셨어요 그땐 영/영 이라 영상만보고 대애충 알았지모예요. 언젠가 꼭 다시봐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29살! 참 ..오래걸렸는데 ! 지금보는게 좋았을 것 같기도해요. 인턴 이라는 영화도 참 좋아하는데 인생영화가 바뀌었어요 왜이리 매력이 있을까요 처음엔 피터님은 그냥.. 그...
3 years ago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아인지 나쁜 아인지" 다들 알만한 캐롤송의 가사다. 누구에게나 동심이 있었다. 어른이 되면서 동심을 잃어버린다. 순수함이 많이 없어진 요즘. 7살정도 되면 산타할아버지는 없는 것 쯤은 다 안다. 하지만 부모로서 아이에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산타 할아버지에게 갖고 싶은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