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마이트 애즈 웰 비 데드 We Might as Well Be Dead

숲 가장자리에 있는 타워 블록일지 모르지만 건물 커뮤니티에 합류하려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이것이 멸망한 세계에서 문명의 마지막 보루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로.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여기에서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돌보미의 개가 사라지자 주민들 사이에 불합리한 공포가 퍼진다. 경비원 안나는 이유를 대며 동물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딸 아이리스는 화장실에 갇힌다. 그녀는 "사악한 눈"으로 개의 실종에 대해 자신이 책임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로 형성된 자경단이 더 엄격한 보안 조치와 전체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적합성 테스트를 요구하자 Anna는 머물 권리가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Natalia Sinelnikova의 장편 데뷔작에서 고층 건물의 축소판은 시대를 초월한 디스토피아적 실험의 배경을 제공합니다. 영화의 중심에는 공포의 힘이 있습니다. 공포의 힘은 사회적 결속을 깨뜨릴 수 있고 현재의 사회적, 정치적 담론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자기 복제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