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친구들은 휴대폰 없이 눈에 덮인 검은 숲의 외딴 별장에서 주말을 보낸다. 함께 하는 시간은 긴 걸음과 활기찬 저녁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는 모두 바뀌고 그들은 갑자기 모두 결정을 내려야하는 정치적 싸움을 하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는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아상이 불안정한 한 무리의 청년들을 따라 흘러간다. 그들의 개인적인 갈등은 최근 몇 년동안의 독일 다수 사회의 정치적 역동성을 추적하여 이루어진다. (2021년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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