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이유로 여정을 시작하는 티벳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썹텐은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에 세상을 보고 싶어 한다. 드로마는 TV쇼에 출연해 할머니에게 자신이 그저 베나 짜는 아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 한다. 소남은 지루한 일에 지쳐버렸다. 칼상은 그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그들을 따라나선다. 아이들의 목표는 TV에 출연해 모든 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인데...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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