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면’을 통해 ‘식물’ 되기 2.그 ‘식물’로서 ‘물건’ 되기 3.그 ‘물건’에서 ‘배경’되기->“너의 가로수가 되거나, 너의 베란다 울타리가 되거나”의 주체가 되는 두 인물은 표면이 배경을 통해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시도하기를 명령하는 사운드의 지령과 관련하여 행동한다. 이들의 움직임과 지령의 내용은 상황을 가로질러 연장된다. 이들은 표면이 되고, 테두리를 가지고, 가장자리가 된다. 이들은 결국 물건이 됨으로서 배경이 될 수 있다. (2017년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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