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집을 잃은 두 소년은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합심하고 이들의 엄마는 두 아들을 팔에 끼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아들들이 집을 떠나면 위험에 처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그러나 소년들은 그들이 사랑에 빠진 악기, 우드를 연주하겠다는 꿈을 좇는다. (2017년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잔인한 전쟁으로 인해 두 형제의 집이 산산조각 난다. 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보호하며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심어주려 애쓴다. 하지만 형제는 아름다운 악기, 오드와 사랑에 빠지고 오드 연주자가 되는 꿈을 좇기 시작한다.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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