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 속 도시. 사냥 당하고 죽임 당해야 하는 인조인간들과 사회의 일꾼으로만 사는 인조인간들 그리고 인간들이 함께 살고 있다. 위험에 빠진 다른 인조인간을 돕는 한 인조인간의 뜻밖의 행동이 모든 사회를 뒤흔든 혁명의 시발점이 된다. 미래지향적 감각의 의상과 음악으로 유명하며, 비엔나에서 활동하는 신시사이저, 드럼, 베이스 세 명으로 구성된 테크노 펑크 밴드인 구드런 폰 락센부르크의 뮤직비디오다. (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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