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의 항문에 숨어있는 여자아이의 이야기. 상대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편, 상대를 전부 먹어버리고 싶기도 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농락당한다. 거기에는 사랑스런 기분과 독점욕, 질투심, 죄의식 등 다양한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온종일, 그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이대로는 어떻게 되어 버릴 것만 같다. (2015년 제11회 인디애니페스트)
소녀는 사랑하는 사람의 은밀한 곳에 숨고 싶어 한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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