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침공 전과 후의 이라크 일상의 연대기. I부: 가을이 오기 전: 감독은 수 개월간 전쟁의 발발을 예측하고 있는, 자신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이라크 사람들을 촬영하였다.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미국에 대한 폭동의 시작과 함께 영화의 첫 번째 부분은 끝난다. II부: 전쟁 후: 미국인들은 이라크를 침공하고 영화는 이 침공이 인물들의 일상에 끼친 결과들을 보여준다. 영화는 감독의 조카인 12살 하이다의 폭력적인 죽음으로 끝난다. (2015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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