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호기심, 용기, 따뜻함, 상상, 긍정, 창조성, 이타심의 여덟 가지 키스톤을 지니고 태어난 카르(사자), 히히호(원숭이), 마꾸(하마), 구아(악어), 크샤샤(박쥐), 바바츄(물소), 뿌(코끼리), 흐미(코알라)는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우산 하나로 슈퍼 히어로가 되기도 하고, 골판지 상자로 먼 바다를 모험하는 선장이 되기도 하며 함께 배우고 자라는 우루루 친구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놀이’를 만들어가는 개성만점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5년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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