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림은 위층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원고 마감작업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이를 따지러 위층으로 올라가보지만 소음의 원인은 찾을 수 없고 위층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례하다. 그로 인해 홍림의 분노는 조금씩 쌓여 가고 마침내 폭발한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홍영주)
층간 소음 때문에 마감 작업이 힘든 작가 ‘홍림’. 위층으로 따지러 올라가지만 소음의 원인은 찾을 수 없고, 위층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례하다.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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