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회사의 신입여사원 속옷모델까지 지시받는다!! 속옷 디자인팀의 신입 요시자와는 입사 후 매일 복사나 차 심부름 같은 잡무만 맡게 된다. 그러던 그녀는 우연히 같은 회사의 사토와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큰 가슴을 싫어한다는 고백을 하면서 자신처럼 사이즈가 큰 여성을 위한 예쁜 속옷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이후 사이즈의 속옷 개발에 참여하게 된 요시자와와 사토. 사토는 데이터 수집을 빌미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등 그녀의 성욕을 계속 자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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