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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리허리시 감독 2013년 작 <퍼피 러브>의 한국 제목은 '소녀의 첫경험'...........마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나우 유 씨 미,같은 것도 영어로 쓰던데 왜 이 영환 억지스럽고 촌스럽게 소녀의 첫경험이라고 번역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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