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찰의 비구니인 전일스님은 산 속 암자에서 참선 수행을 하다 UFO를 목격한다. 그 후 전일은 산 중턱에 UFO유도기지를 만들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UFO를 기다린다.
(2005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촬영이 모두 끝나고 얼마 후 갑자기 추워진 날 아침, 우리의 주연배우 두꺼비가 죽었다. 날이 추워 딱딱해진 흙을 파내고 두꺼비를 묻었다. 두꺼비를 담아 두었던 플라스틱 상자 표면에 내가 써 놓은 글씨가 선명하다. “취급주의” 지금 나는 이 글씨가 내 이마에 써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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