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날 만을 기다리는 노인. 거동을 못해 하루 종일 누워있는 노인에게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피할 수도 없고 이제 막 기기 시작한 손주의 장난에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그날 밤 손주가 엄마 몰래 노인의 방안에 들어오고 잠이 든다. 그리고 노인의 방으로 검은 그림자가 들어오고 노인과 아기에게 서서히 다가오는데... (제6회 인디애니페스트)
연출의도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않은 노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고독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손주를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온힘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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