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구이린은 실직한 친구들과 작은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코디언 연주자이다. 첸의 아내는 어느 부유한 남자와 눈이 맞아 이혼을 요구하고 어린 딸 샤오 위엔의 양육권까지 가져가려 한다. 어린 딸은 피아노를 사주는 쪽을 따라 가겠다고 선언한다. 딸을 뺏기지 않기 위해 첸은 공장의 친구들과 함께 피아노를 만들기로 한다. 펠리니적 감수성으로 그려낸 아버지의 딸 사수기. 도쿄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더보기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철피아노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