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가 마주한 탈식민시대의 고민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 내전이 종식된 모잠비크의 외딴 마을에서 두 달 동안 다섯 명의 UN 평화유지군이 폭발사고로 죽는다. 현장에는 그들의 성기와 베레모만 남아있다. 사건 수사를 위해 이탈리아 출신 대령이 파견되어 복잡하게 얽힌 폭발 사건의 진상을 풀어간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보기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플라밍고의 마지막 비상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