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이 세관직원과 노래로 대화하는 초현실적 분위기로 시작한다. 컴퓨터로 뭔가 명령을 받은 그는 일상을 접고 15세기 해적선으로 합류한다. 배에는 그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는 친구들이 있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평
"작년 베니스 오리존티에 출품되어 포르투갈 차세대 기수로 등극한 주아옹 니콜라우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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